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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스티브 잡스 인터뷰 명언(영어,번역)

by &38^^@& 2021. 9. 30.

전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인터뷰 중 명언 원문(영어)과 한글 번역본입니다. 그의 말을 요약해보면 룰을 넘어서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을 믿어라,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마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라 이듯 합니다.

 

스티브 잡스 인터뷰 명언

 

What’s it like to get rich? 부자가 되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It’s very interesting. I was worth.. about over a million dollars when I was 23, and over ten million dollars when I was 24, and over a hundred million dollars when I was 25. And it wasn’t that important. Because I never did it for the money. 

 

굉장히 흥미롭죠. 전 23살에.. 재산이 백만 달러가 넘었고, 24이 되었을 때 천만 달러를 넘겼으며, 25살엔 1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더군요. 전 돈이 목적이 아니었으니까요

 

I think money is a wonderful thing because it enables you to do things. It enables you to invest in ideas that don’t have a short-term pay back and things like that but especially at that point of my life, it was not the most important thing. The most important thing was the company. the people, the products we were making. What we’re gonna enable people to do with these products. So, I didn’t think about it a great deal. I never sold any stock. Just.. really believed that the company would do very well over the long term.

 

물론 돈은 아주 멋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뭔가를 할 수 있게 해 주니까요. 돈은 단기간에 원금 회수가 쉽지 않은 아이디어에도 투자할 수 있게 해주고 하니까요. 하지만 제 인생의 그 시점에도  가장 중요한 건 돈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는 회사와 사람들, 그리고 저희가 만들고 있던 제품이 가장 중요했죠. 또 사람들이 그 제품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 중요했어요. 그래서 전 돈에 그리 큰 가치를 두지 않았습니다. 주식도 안 팔았거든요. 왜냐하면 전 회사가 오랫동안 잘 되리라 믿었으니까요.

 

"My favorite things in life don't cost any money. It's really clear that the most precious resource we all have is time."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는데는 돈이 필요하지 않다. 즉, 우리 모두가 가진 가장 귀중한 자산은 시간이다.

 

 

I’ve actually always found something to be very true which is.. most people don’t get those experiences because they never ask. I’ve never found anybody that didn’t want to help me if I asked them for help.

 

제가 알게 된 명백한 사실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와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전 지금껏 제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와주길 꺼려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거든요.

 

You know, throughout the years in business, I found something which was I’d always ask, why you do things? And the answers you invariably get are, Oh, that’s just the way it’s done. Nobody knows why they do what they do. Nobody thinks about things very deeply in business. That’s what I found.

 

지난 수년간 사업을 하면서 제가 발견한 사실이 있는데 왜 그렇게 하는 거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돌아오는 답변이 언제나 같았다는 거죠. 그건 원래 그렇게 하는 거니까. 그 누구도 자신이 하는 일을 왜 하는지 모르더군요. 사업을 하는 데 그 누구도 이런 걸 깊게 사고하지 않는다는 것, 이게 제가 발견한 사실입니다.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전 대학을 졸업한 적이 없습니다. 평범한 근로자셨던 부모님께서 모으신 돈이 전부 제 대학 등록금으로 들어갔습니다. 6개월이 흘렀지만, 대학 생활은 그만한 가치가 없어 보이더군요. 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전혀 몰랐고 그렇다고 대학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인지 알 수 없었죠. 그래서 자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곤 모든 게 잘 풀릴 거라고 믿었죠.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당시에는 꽤 무서웠지만 이제 와서 보니 지금껏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자퇴를 한 그 순간부터  전 더 이상 제가 관심 없던 필수과목들을 수강하는 걸 그만둘 수 있었고 저에게 흥미를 주는 수업들에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자퇴를 하고 전공이 아닌 관심 가는 수업을 엄청 많이 들었는데, 디자인과 관련된 예술적인 지식도 이때 쌓았다고 합니다.

 

The greatest people are self-managing. They don’t need to be managed. Once they know what to do, they’ll go figure out how to do it. They don’t need to be managed at all. What they need is a common vision. And that’s what leadership is.

 

훌륭한 인재들은 알아서 합니다. 누가 지시를 내릴 필요가 없죠. 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아서 찾아내니까요. 그러니 지시를 받을 필요가 없는 거죠. 이들에게 필요한 건 공동의 사명감입니다. 그리고 이때 리더십이 나오는 거죠.

 

What leadership is having a vision, being able to articulate that so that people around you can understand it. I consider the most important job of someone like myself is recruiting. We went through that stage in apple where we went out and thought, Oh, we’re gonna be a big company. Let’s hire professional management. We went out hired bunch of professional management, it didn’t work at all. Most of them were bozos. They knew how to but they didn’t know how to do anything. manage

 

리더십이란 비전을 가지고 팀원들이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히 설명할 줄 아는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을 뽑는 일입니다  애플에서 한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우리 회사는 앞으로 더 커질 테니  전문 경영진을 고용하자 고 말이에요  그래서 전문 경영진들을 마구잡이로 고용했지만  제대로 안 됐어요  대부분이 멍청했거든요  경영에 대해서만 알지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더군요

 

If you’re a great person, why do you want to work for somebody that you can’t learn anything from In business, a lot of things are.. I call it folklore. They’re done because they were done yesterday And the day before. And.. so what that means is if you’re willing to sort of ask a lot of questions and think about things and work really hard, you can learn business pretty fast. It’s not the hardest thing in the world.

 

당신이 훌륭한 인재라면 아무것도 배울 게 없는 인간 밑에서 일을 하고 싶겠냐고요? 사업에 있어서는 많은 것들이.. 전 이를 ‘민간전승적’이라고 부르는데, 그건 그렇게 하는 거야, 예전부터 그래 왔으니까. 그전에도 그랬고 이게 무엇을 뜻하느냐, 여러분이 온갖 종류의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고민을 하고 정말 열심히 일한다면 사업은 금방 배울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뭐 그렇게 어렵거나 한 건 아니거든요.

 

It’s not rocket science?

It’s not rocket science. No. I’ve never found anyone who said no or hung up the phone when I called. I just asked. and when people ask me, I try to be as responsive. You know, pay that debt of gratitude back.

 

어렵지 않다고요? 

네 어렵지 않습니다. 전 지금껏 한 번도 제가 전화를 걸었을 때 안 된다고 하거나 전화를 바로 끊어 버린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전 그냥 도움을 청했죠. 그래서 누가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면 가급적 답변을 드리려고 하죠. 그게 제가 받은 도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Most people never pick up the phone and call, most people never ask and that’s what separates sometimes the people that do things from the people that just dream about them. You gotta act. And you’ve got to be willing to fail. You’ve got to be willing to crash and burn. If you’re afraid of failing, you won’t get very far.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걸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도움을 구하지 않죠. 이게 바로 실행하는 사람들과 그저 꿈만 꾸는 사람들을 가르는 결정적이 차이입니다. 실행에 옮기셔야죠. 실패하기를 주저하시면 안 됩니다. 부딪혀 보고 박살 날 각오를 하셔야죠. 실패를 두려워하신다면 멀리 못 가실 겁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방식을 선보이겠어

Macintosh was basically this relatively small company. You know, in Cupertino, California, taking on the goliath, IBM, and saying: Wait a minute, your way is wrong. This is not the way we want computers to go. This is not the legacy we want to leave. This is not what we want our kids to be learning. This is wrong and we are going to show you the right way to do it and here it is. It’s called Macintosh and it is so much better. That it’s gonna beat you and we’re gonna do it. And that’s what Apple stood for. was.. was that.

 

매킨토시만 보더라도 저희는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였잖아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IBM이라는 골리앗에 도전장을 내밀며 이렇게 외친 거니까요. 잠깐만. 당신들의 방식은 잘못됐어,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컴퓨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니야.

 

우리가 남기고 싶은 업적은 이런 게 아니라고. 우리 아이들이 이런 걸 보고 배우는 건 아니라고 봐. 이건 잘못됐어! 그러니 우리가 제대로 된 방식을 선보이겠어. 자 이걸 보라고. 이건 매킨토시라고 하는데 당신네들 컴퓨터보다 훨씬 낫다고! 이걸로 당신들을 박살 내겠어. 우린 해낼 거야. 이게 바로 애플이 추구했던 거죠.

 

Sometimes people come to me and say, I want to start a company. And I say, “Why?” They say, “Oh, I want to make lots of money.” I say, “Forget it! That’s not a good enough reason.” You will not.. Most likely you will not succeed. Most people that have started companies because they want to make lots of money, I haven’t seen very many of those succeed. The ones that succeed are people that come.. Sometimes they don’t even want to start a company, they just have an idea that they want to get out, express out into the world. And oftentimes, they have to start a company because nobody else would listen to them.

 

가끔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보기를 자기도 회사를 차리고 싶다고 하세요. 그럼 제가 왜 그런지 물어봅니다. 그러면 “돈을 많이 벌고 싶거든요” 라고들 하시는데.. 그럼 제가 “그냥 잊으시라고.. 그런 이유론 어림도 없다”라고 말씀드려요. 그런 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니까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성공하는 경우를 저는 거의 보지 못했거든요.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어쩔 때는 심지어 회사를 창업할 생각조차 없지만 그저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를 내놓고 싶어서, 세상에 선보이고 싶어 하는 분들이거든요 그리고 이런 분들은 남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아 창업을 하게 되시는 거고요.

 

성공은 생각보다 더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필요한데 결과(돈)를 얻어야 하는 사람은 더 가성비 있는 일을 찾아 포기하고 떠나더라는. 

 

Did you ever wanna give up? Did you ever think of giving up? Uh, oh there were moments where it was pretty tough. There’ve been moments but no, I don’t think so. The first year or two was the hardest. The most important thing though I think is that if you’re gonna start something new,  you have to feel passionate about it. Because it’s really hard. It’s so hard to start a company. You have to work so hard that if you’re not passionate about it, you’ll give up. And um.. most of the difference between people that succeed and people that don’t, is that people that don’t give up. 

 

포기하고 싶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포기할까 생각하신 적은 없으셨어요? 아 그게.. 좀 힘든데?라는 생각을 한 순간들은 있었어요. 그런 순간들은 있었지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은 없어요. 창업하고 처음 1-2년이 가장 힘들었어요. 제가 보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만약 무언가 새로운 걸 시작하고자 하신다면 열정을 가지고 계셔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정말 힘들거든요. 회사를 세우는 건 정말 힘듭니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에 열정이 없으시다면 포기하실 겁니다.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실패하는 사람들의 경우 포기를 한다는 거죠.

 

They give up sooner than people that succeed. And um.. you have to be passionate about it because it’s so difficult. More important than building a product, we are in the process of architecting a company that would hopefully be much more incredible. 

 

이들은 성공하는 사람들보다 빨리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서..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말 어려우니까요.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린 지금 회사를 설계하는 과정에 있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바라건대 지금보다 상황이 훨씬 좋아졌으면 하는 거죠.

 

"Sometimes life is going to hit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때로 인생은 당신에게 큰 시련을 줄 것이다. 스스로의 믿음을 잃지 마라.

 

 

죽기전에 읽어야할 얼나이팅게일 성공명언

성공에 대한 여러 명언들과 훌륭한 강연들이 있습니다. 그중 좋은 강연은 자신의 상황에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만 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얼 나이팅게일의 성공 명언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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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tal will be much more incredible than sum of its part. And the accumulative effort of approximately, you know, 20,000 decisions that we’re all gonna make over the next two years are gonna define what our company is. And one of the things that made Apple great was that in the early days, it was built from the heart.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일부가 뭉치는 것보다 더 대단해질 것이라는 거죠. 그리고 앞으로 누적될 우리의 노력은, 아시다시피 향후 2년간 우리가 내리게 될 약 2만 건 정도의 의사결정들이 바로 우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규정하게 되겠죠. 애플을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었던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초창기의 애플은 가슴에서 탄생했다는 겁니다.

 

Not by somebody who came in and said, “I know how to build a company. Here’s what you do. Dadadadadada.” It wasn’t built that way. It was built from the heart. Now unfortunately, we didn’t always use our heads. And we can do better in many respects because we’re wiser and smarter and know more and those kinds of things.

 

But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One of my largest wishes is, that we build NeXT from the heart. And the people are thinking about coming to work for us, or buying our products or who want to sell us things feel that. that we’re doing this because we have a passion about it. 

 

그냥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나 난 회사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아 이렇게 하면 된다고! 다다다 다다다 이런 식으로 탄생한 게 아니라고요. 애플은 가슴에서 탄생했어요.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항상 머리를 잘 썼던 건 아니죠. 그렇기에 종합적으로 봤을 때 우린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왜냐, 우린 이제 더 현명해졌고 똑똑해졌으니까요. 그리고 더 많이 알고 있잖아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점은 제 가장 큰 소망은 바로 우리가 넥스트도 가슴에서 탄생시켰으면 한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 회사에 일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아니면 우리 제품을 사는 사람들이 또는 우리에게 납품하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건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에요.

 

We’re doing this because we really care about the higher educational process. Not because we wanna make a buck. Not because, you know, we just wanna do it.. to do it.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건 바로 우리가 고급 교육 시장을 진심으로 위하기 때문이라는 것. 그저 돈 몇 푼 벌고자 하는 게 아니라 말이에요. 그냥 우리가 한 번 해 보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말이죠. 여기 미친 자들을 위하여! 사회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문제아들 네모난 구멍에 박힌 둥근 말뚝 같은 존재들.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 이들은 규칙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도 싫어하죠. 이들의 말을 인용할 수도 있고,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딱 한 가지 당신이 해서는 안 되는 건 이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And we’re calling it iPhone. Today, Apple is going to reinvent the phone.

 

왜냐하면 이들이 세상을 바꾸거든요. 이들은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로 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미친 자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를 아이폰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오늘 애플은 핸드폰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겁니다.

 

"That's been one of my mantras—focus and simplicity. Simple can be harder than complex; you have to work hard to get your thinking clean to make it simple. But it's worth it in the end because once you get there, you can move mountains."

집중과 단순함, 그것은 나의 명상 주문중 하나이다.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다. 생각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단순하게 하는 것은 굉장히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결국 그럴 가치가 있다. 일단 단순함에 이르면,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Stay hungry Stay Foorish
배부름보다 배고픔에 머물러라 부족하다는 마음이 나를 깨우게 될 테니, 자신을 낮추면 채워야 할 기회가 더 많다. 그리고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지 않게 된다.

 

스티브 잡스 인터뷰 명언 원문(영어) 번역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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