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조사하고 제공하는 2018년 국가별 삶의 만족도와 PISA 학생능력점수, 개인소득, 가계 순자산, 자각 건강지수, 야간 안전 단독보행안전 지수, 살인율 등 통계자료를 표시하였습니다. 원본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첨부합니다.
국가별 통계자료
2018년 국가별 삶의 질 분야
가계 순자산은 2016년 자료이며 룩셈부르크와 미국이 압도적입니다. 특이한 것은 네덜란드와 덴마크가 가계 순자산이 개인소득에 비해 많이 낮은데 아일랜드,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도 개인소득을 삶의 질을 위해 바로 소비하는 듯 가계 순 자신이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야간 단독보행안전은 노르웨이가 제일 높고 이탈리아, 그리스가 많이 위험한데 비슷하게 한국이 위험하다는 게 살인율이 많이 높군요. 자각 건강은 일본과 한국이 엄청난 엄살을 보인다고 봐야 할까요?
PISA 학생능력 평가는 3년마다 만 15세 학생의 읽기, 수학, 과학을 측정하는데 500점을 평균으로 정한다 합니다. 룩셈부르크는 석유로 엄청난 개인소득과 가계 순자산을 축적하고 있어서 인지 학생들이 공부를 별로 하지 않는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리스가 표기한 국가 중에서는 제일 낮은 점수를 보이며, 삶의 질도 5점으로 제일 낮은 이유가 결국 주변 국가와의 비교하기 때문일까요? 학생능력점수도 제일 낮군요.
우리나라는 비교적 좋아 보이며 살인율이 의외로 높으며 자각 건강이 엄청 낮은 게 아시인의 특징일까요?
2018년 국가별 통계
( 개인소득 / 가계 순자산 / 삶의 만족도(삶의 질) / 야간단 보행안전 / 살인율 / 자각 건강 / 학생능력 PISA )
국 가 | 개인 소득$ |
가계 순자산$ |
삶의 만족 도(점) |
야간단독 보행안전 (%) |
살인율 (비율) |
자각 건강 (%) |
학생 능력 (점) PISA |
룩셈부르크 | 63,062 | 769,053 | 7 | 75.8 | 0.6 | 69 | 483 |
스위스 |
62,283 | 8 | 85.3 | 0.6 | 78 | 506 | |
미국 | 60,558 | 632,100 | 7 | 73.9 | 5.5 | 88 | 488 |
네덜란드 | 52,877 | 157,824 | 7 | 82.0 | 0.6 | 76 | 508 |
덴마크 | 51,466 | 118,637 | 8 | 83.5 | 0.6 | 71 | 504 |
노르웨이 | 51,212 | 228,936 | 8 | 90.1 | 0.4 | 77 | 504 |
오스트리 | 50,349 | 308,325 | 7 | 80.6 | 0.5 | 70 | 492 |
벨기에 | 49,675 | 386,006 | 7 | 70.1 | 1.0 | 74 | 503 |
오스트레일리아 | 49,126 | 427,064 | 7 | 63.5 | 1.1 | 85 | 502 |
아일랜드 | 47,653 | 217,130 | 7 | 75.9 | 0.7 | 83 | 509 |
캐나다 | 47,622 | 423,849 | 7 | 82.2 | 1.3 | 88 | 523 |
독 일 | 47,585 | 259,667 | 7 | 72.5 | 0.5 | 65 | 508 |
프랑스 | 43,755 | 280,653 | 7 | 70.5 | 0.5 | 66 | 496 |
영 국 | 43,732 | 548,392 | 7 | 77.7 | 0.2 | 69 | 500 |
OECD | 43,241 | 409,880 | 7 | 68.4 | 3.7 | 69 | 486 |
핀란드 | 42,964 | 200,827 | 8 | 85.1 | 1.3 | 70 | 523 |
스웨덴 | 42,393 | 7 | 75.6 | 0.9 | 75 | 496 | |
일 본 | 40,863 | 305,878 | 6 | 72.5 | 0.2 | 36 | 529 |
뉴질랜드 | 40,043 | 388,514 | 7 | 65.7 | 1.3 | 88 | 506 |
스페인 | 38,507 | 373,548 | 6 | 82.1 | 0.6 | 72 | 491 |
이탈리아 | 36,658 | 279,889 | 6 | 58.4 | 1.0 | 71 | 485 |
한 국 | 35,191 | 285,980 | 6 | 66.6 | 1.8 | 33 | 519 |
이스라엘 | 35,067 | 7 | 69.8 | 0.6 | 84 | 472 | |
슬로베니아 | 34,933 | 203,044 | 6 | 86.1 | 0.6 | 64 | 509 |
폴란드 | 27,046 | 210,991 | 6 | 67.3 | 0.7 | 58 | 504 |
그리스 | 26,064 | 150,134 | 5 | 60.0 | 0.8 | 74 | 458 |
단위 설명
출처: OECD
1) 비시설 주거: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2) 주택 비용: percentage of the household gross adjusted disposable income
3) 1인당 방 수: Rate (number of rooms divided by the number of people living in the dwelling)
4) 가계 처분 가능 소득: US dollars at current PPPs per capita
5) 가계 순자산: US dollars at 2016 PPPs per household
6) 노동시장 불안정성: Percentage of the employed people
7) 고용률: Percentage of the working-age population (aged 15-64)
8) 장기 실업률: The number of persons who have been unemployed for one year or more as a percentage of the labour force
9) 개인 소득: US dollars at current PPPs
10) 인적 네트워크: Percentage of people 15 and over
11) 교육 수준: Percentage of the adult population (aged 25 to 64)
12) 학생 능력: Average PISA scores
PISA 2018년 자료입니다. PISA는 3년마다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수학, 과학 성적 수준을 파악하며 평균점수가 500점입니다.
13) 교육 년: Number of years
14) 대기 오염: Micrograms per cubic meter
15) 수질: Percentage of people
16) 이해관계자의 규제 개발 참여: Average score
17) 투표율: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18) 수명: Number of years
19) 자각 건강: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20) 삶의 만족도: Mean value (Cantril Ladder)
21) 야간 단독보행안전: Percentage of people aged 15 and over
22) 살인율: Age-standardised rate per 100,000 population (10만 명당)
23) 장시간 근로 고용인: Percentage of the dependent employed
24) 1일당 여가시간: Number of hours per day spent on leisure and personal care
2018년 OECD 통계자료 첨부 (2019년 9월)
이상 2018년 국가별 삶의 만족도와 PISA 학생능력점수, 개인소득, 가계 순자산, 자각 건강지수, 야간 안전 단독보행안전 지수, 살인율 등 통계자료를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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