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쉬운 필수 동물 속담 100가지 모음과 의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삶의 지혜와 유머가 있는 비유적인 동물 속담으로 유명하여 누구나 알고 있는 동물과 관련한 속담 모음입니다.
쉬운 필수 동물 속담 100가지 모음과 의미
속담이란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지혜로운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 동물과 관련된 속담을 모음입니다.
가. 호랑이 관련 속담과 의미
1.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2.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뜻은 호랑이가 귀한 가죽을 남기듯, 사람은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
3. 산에 가야 범을 잡지
목적하는 방향을 제대로 잡아 노력하여야만 그 목적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위험을 무릅쓰고 행해야만, 생각한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말.
5. 호랑(虎狼)이 담배 먹을 적(피던 적)
까마득해 종잡을 수 없는 옛날. 우리가 모르는 아주 예전을 뜻
6. 돈이라면 산 호랑이 눈썹이라도 빼온다.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위험한 일이라도 무릅쓰고 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하는 말
8.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을 알아보나.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범을 보니 무섭고 범 가죽을 보니 탐난다.
힘들게 노력하기는 싫고, 이득에만 욕심을 낸다는 말.
10. 이빨 빠진 호랑이
이전의 세력을 모두 잃어버린 무능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정신만 잘 차리면 해결한 방법이 있다는 뜻.
12.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선행조건(先行條件)을 갖추거나 경우에 잘 맞아야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산에 가야 범을 잡지
13.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긴다는 말.
14. 호랑이 개 어르듯
속으로 해칠 생각 이면서 겉으로는 슬슬 달래서 환심을 사려고 함
15. 호랑이가 새끼 치겠다.
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16.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
17. 미친개가 호랑이를 잡는다.
정신없이 날뛰는 사람이 눈에 제대로 보이는 것이 없기에 아무리 무서운 일이라도 하게 된다는 뜻.
18. 범이 토끼를 잡아도 뛰어야 잡는다.
노력하지 않고는 되는 일이 없다는 뜻.
19. 범도 있고, 개도 있다.
세상엔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단 말.
20. 호랑이 입을 더듬는다.
아주 위험한 짓으로 화(禍)를 자초(自招)한다는 말. (비) 기름지고 불로 들어간다.
21. 썩은 새끼로 범 잡기
어수룩한 계책과 보잘것없는 재주로 뜻밖에 큰일을 함을 뜻함.
말의 중요성 속담 모음(말과 관련된속담)
말과 관련된 유명한 속담 중 말의 중요성 속담 모음입니다. 속담을 보면 말로 표현하되 넘치지 않게 절제해야 하고, 고운 말로 상대의 감정을 배려해야 하며, 때로는 많은 설명보다 침묵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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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토끼, 코끼리, 참새, 지렁이 속담 모음과 뜻
22.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지나치게 욕심부리다 가지고 있는 걸 놓칠 수 있다는 뜻.
23.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
욕심을 부리다 모든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뜻
24.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겁이 많아서 작은 소리에도 놀라 자기가 파 놓은 굴에 숨어버린다는 뜻.
25. 토끼도 세 개의 굴을 판다
여러 개의 굴을 파는 토끼처럼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여러 가지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뜻.
토끼 관련 사자성어로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 필요할 때 쓰고 없을 때 버리는 비정한 세상을 꼬집는 말
26. 장님 코끼리 만지기
일부분만 알면서 전체를 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
27.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반드시 거쳐서 가게 된다는 뜻.
2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29. 궁지에 몰린(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되면 약한 자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반항한다는 뜻.
30. 독 안에 든 쥐
아무리 애를 써도 벗어날 수 없는 상황. 이미 잡힌 것이나 다름없다.
31.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고생을 많이 한 사람에게도 언제가 행운이 찾아온다는 뜻.
다. 제비, 자라, 원숭이, 용, 송충이 속담 모음
32. 제비가 사람을 얼르면 비가 온다.
제비가 땅을 차고 사람 옆을 살짝 스쳐 날면 비가 온다는 말. (=제비가 지면 가까이 날면 비가 내린다.)
33.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무언가에 몹시 놀랐던 사람이 비슷한 것만 봐도 놀란다는 뜻
3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아무리 익숙하게 잘하는 일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다는 뜻
35. 원숭이 달 잡기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빠져 죽는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행동하다가 화를 당한다는 말
36. 개천에서 용 난다.
시원찮은 환경 or 변변찮은 부모에게서 빼어난 인물이 나는 경우 = 개똥밭에 인물 난다,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뱁새가 수리를 낳는다.
37.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본인의 처지, 분수,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뜻
라. 송아지 속담 모음
38.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하게 굴거나 더욱 엇나감을 이르는 말. =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39.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아주 작은 나쁜 일도 자꾸 하다 보면 버릇이 되어 나중에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말.
40. 소 닭 보듯 한다.
서로 아무런 관심도 없이 본 둥 만 둥 한다는 말 =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41.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42. 소귀에 경 읽기 (우이독경)
소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지껄여도 그 소가 알아듣지 못하듯 아무리 좋은 말을 하면서 가르치려고 하여도 그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43. 황소 뒤걸음질 치다 쥐 잡는다.
어떤 일을 하다가 우연히 이루어짐.
44. 콩밭에 소 풀어놓고도 할 말이 있다.
남의 콩밭에 소를 풀어놓아 온통 못 쓰게 만들어 놓고도 변명을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했다고 구실을 늘어놓는다는 말
45. 나는 새도 떨어 뜨린다.
나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 권세가 등등 한 상태를 비유하는 말
4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늘 말조심을 해야 한다는 뜻.
47. 새 발의 피
아주 하찮은 일이나 극히 적은 양을 비유하는 말
48.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49.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까지 욕심을 내어 뺏어간다는 뜻.
50. 벼룩도 낯짝이 있다.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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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뛰어봐야 벼룩
아무리 도망쳐봐야 멀리 도망갈 수 없다는 뜻.
52. 벼룩이 황소 뿔 꺾겠다는 소리 한다.
보잘것없는 능력밖에 없는 주제에 터무니없이 큰소리를 치는 경우
53.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하면 결국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
54.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쓸모없는 것을 덧붙여서 오히려 더 못쓰게 만들 때 쓰는 말.
55.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원래 변변치 않았던 사람이 크게 되어, 눈에 거슬리게 큰소리치는 모양을 비유. 하는 말
5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한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해서 여러 사람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때 사용.
57. 미꾸라지 천년에 용 된다.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58. 미꾸라지 용 됐다.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을 비유하는 말.
59.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다.(안 모인다)
사람이 지나치게 결백하면 곁에 사람이 모일 여지가 없다는 말.=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60. 큰 물에 큰 고기 논다.
깊은 물에 큰 고기가 놀듯이 포부가 큰 사람이라야 큰일을 이루고 성공을 하게 된다는 말. = 깊은 물이라야 큰 고기가 논다
61. 메뚜기도 유월(오뉴월)이 한철이다.
제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62. 가는 말에 채찍질.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하는 말.
63. 말은 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말은 태어나면 말이 유명한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 공부를 하여야 잘 될 수 있다는 말.
64. 돼지 꼬리 잡고 순대 달란다.
어떤 일에서 단계 없이 성급하게 결과를 바란다는 뜻.
65.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아무리 비싼 물건도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겐 쓸모가 없다는 뜻.
66. 돼지도 낯을 붉히겠다.
아주 뻔뻔스럽게 행동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말
67. 당나귀 찬물 건너가듯
어떤 일을 거침없이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
68.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서로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있는 사이 또는 속으로는 마땅치 않으나 말은 못 하고 노려보기만 한다는 말.
6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자신이 저지른 나쁜 행동이 드러나게 되자, 엉뚱한 수작을 부려 속이려 한다는 뜻.
70.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애써서 하던 일이 실패해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뜻.
71. 닭의 대가리가 소꼬리보다 낫다
큰 짐승에게 붙어 꼬리 노릇 하는 것보다는 비록 작은 짐승일지라도 머리 노릇을 하는 것이 낫다는 뜻
72.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같은 일이 반복되어 지루한 삶을 비유.
73. 능구렁이가 되었다
다 알면서 모르는 체 하면서 이익을 챙긴다는 말.
74. 꿩 대신 닭
필요한 게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을 쓴다는 말.
75.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를 가야 고기를 잡는다.
목표에 따라 방향을 잘 잡고 노력해야 비로소 목적한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말.
7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어리석은 사람 한 명이 주변에 다른 사람들까지 망신시킨다는 뜻,
77.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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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상관없는 일이 우연히 함께 일어나 꼭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을 때 쓰는 말.
79. 까마귀와 사촌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리는 말
80.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아무리 능력이 없는 사람도 특별한 재주가 한 가지는 있다는 뜻
81.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떤 일을 처리할 때 분명하게 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리며 넘어가려 할 때 사용함
82.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애써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이득은 다른 사람이 본다는 말.
83.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무서운 상대 앞에서 한없이 움츠린 모양을 두고 이르는 말. =매 앞에 뜬 꿩 같다, 이리 앞의 양.
8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행하지 못할 어려운 일을 고민할 때 쓰는 말.
85.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
믿지 못할 사람에게 어떤 일을 맡기고 걱정한다는 뜻.
86.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말.
87.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
88.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예쁘다면) 좋아한다.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89. 고슴도치도 살 친구(동무)가 있다.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다.
90.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힘센 사람들의 다툼에 아무 관계없는 약한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는 뜻.
91. 놓친 고기가 더 크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보다, 전에 가지고 있었거나 잃어버린 물건이 더 크다는 뜻의 속담.
92. 게 눈 감추 듯한다.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치운다는 뜻
9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자신이 조금 나아졌다고 해서 과거 어려웠을 때를 생각 못하고 잘 난 듯 행동하는 사람에게 사용함.
94. 우물 안 개구리
넓은 세상을 알지 못하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뜻함.
95.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흔한 물건도 막상 필요해서 찾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뜻.
96.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상대해서는 안 되는 나쁜 사람을 피하는 상황에서 사용.
97.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돈 벌 때는 궂은일을 하면서 벌어도 쓸 때는 보람 있게 쓴다는 뜻.
98. 말 꿩 먹고 알 먹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본다.
9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본인에게 있는 결함은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결함을 흉본다는 뜻.
100.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면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된다는 뜻
10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2. 가재는 게 편
형편이나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편이 되어주며, 잘 감싸준다는 뜻
103.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상의 이득을 본다는 뜻.
이상은 쉬운 필수 동물 속담 100+3가지 모음과 의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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